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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활동

크티CTEE : 디지털 판매 플랫폼을 시작해보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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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톡사이트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은 어느정도 익숙해졌다

그러다 점점 관심이 확장되는 법

 

오프라인으로 디자인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오라운드도 입점을 해보았고

이번엔 또 다른 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데...

 

 

그것은 바로 디지털 판매 플랫폼 크티(CTEE)이다

 

https://ctee.kr/

 

크티 | 플레이스

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홈페이지 크티에서 나만의 플레이스를 가져보세요.

ctee.kr

 

 

 

일단 만들 수 있는건 다 만들어보자 심정으로

개설을 했다

 

 

 

 

처음엔 오라운드에 입점해두었던 오프라인 제품들의 링크를

바로 연결해서 팔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 가입한 것도 있었다

 

하지만!

그런 시스템은 아닌거같아서 꽤 방치를 해두게된다

 

...

(실제로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잘 알아보지 못함)

 

 

그러다가 여유가 조금 생겼는데

다른사람들은 꽤나 활용을 잘하고있던것이 아닌가

 

 

심지어 뭔가 하나의 제대로 된 결과물, 구성물을 받는것을 상상했었는데

어떤 작가는 이미지 개별로 정말 딱 한장씩 팔고 있더군

 

영상관련분야 작가도 찾았는데

자막 템플릿등을 매우 저렴한가격에 판매하고있었고

 

또 다른작가는

디지털 이미지 소수 묶음을 내 생각보다도 매우 비싸게 팔고 있었다

 

 

 

이렇게 몇몇 사례들을 보니

딱히 대세인 판매법은 없었고

나도 내 나름대로 구성을 만들어 볼 자신이 생겼다

 

 

 

알아서 결제하고, 알아서 완성된 파일을 받는다는 점이 매우 좋다

 

내가 한참 4~5년전에 내가 만들었던 굿노트 스티커를 마땅히 판매할 곳이 없어서 포기했었던 일도 생각났다

진작.....나왔...다면... 지금의 내 작업 활동은 달라졌을까....ㅠ

 

 

 

그렇게 내가 가지고 있는 디지털 파일들을 잘 정리하여 첫번째 상품 등록에 성공했다

 

이게 한번이 어렵지 그 이후는 좀 더 빠르게 정리되어 추가로 올리게 되었다

 

 

 

 

 

좋아좋아

스톡활동때문에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파일이 꽤 있었던 터라

조만간 계속 적극적인 업로드(?)가 계속될 예정이다

 

 

사실 내가 다른플랫폼에서 판매하던

자체제작 템플릿 영상을 판매하고있기도 한데

 

 

이것도 크티가 익숙해지면 영상제작도 올려볼까 고민이 된다

우선 조금 더 적응해보고 추가로 올릴 게시물이 생긴다면 업로드 해볼까 한다

 

 

크티 첫 사용 리뷰 끝

 

 

+나의 완성된 크티 페이지

https://ctee.kr/place/xindy

 

XINDY 신디의 크티 플레이스

XINDY의 세상에 놀러온 걸 환영해 🪐⭐️✨

ctee.k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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