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라운드 입점하기! : 이번엔 굿즈샵이다

 

 

 

 

이런저런 스톡사이트들이 심사 대기기간이고

어느정도 돌아가는걸 파악하게 되자 또 새로운 것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

바로 커스텀 굿즈샵!

 

알기는 진즉 알았었는데...

맨날 나중에봐야지 나중에해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검색해봤다

 

제일 잘 알고있는건 마플샵인데,

역시나 크리에이터 심사에 필요한 포폴이 좀 있어야하는 것 같다.

 

어렵다어려워

그래서 가입만 하면 바로 활동할 수 있다는 오라운드 부터 시작해봤다

 

 

 

가입하고 크리에이터 신청하면 끝

 

 

 

 

 

 

오.. 제품을 만들면 또 스토어를 새로 파서 판매도 할 수 있나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내가 가지고있는 소스를 패턴화시켜 이미지를 만들었다.

이 계획도 사실 작년에 누워서 했었음 (자랑이다)

 

구체화를 오늘날에야 시작해본다

정말 여러가지 제품이 있어서 놀랍고 이런 방식이 처음이라 신기할따름

 

 

수익을 몇프로 가져갈건지,

어떤 상품을 얼마나 팔건지도 설정가능하다.

어지간한건 다 만들수 있어서 좋은듯하다

 

영어랑 일본어 번역도 하라는거보니 그쪽에도 홍보가 되는 모양

일단 등록은 했는데 이제 어떻게 유통될런지 두고봐야겠다

 

내가 적극 홍보를 해야하는건가 ㅠ

이런건 또 못하는데

앞으로의 결과가 궁금해진다 ㅎㅎ

 

 

https://oround.com/xindy

xindy의 그라운드

 

뭔가 반응이 있거나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또 포스팅해보겠다!